- Event temperature point
- 200ºC 평균 투입 온도 : 품종, 조밀도, 가공 방식 등에 따라 투입 온도는 달라집니다.
- 생두 투입 시 온도 하락 시작
- 열량은 생두 내부로 흡수
- 중점
중점은 드럼 내부 온도와 생두 온도와 같아지는 구간입니다.
로스팅 시작의 기준점(점점 올라갑니다)
생두의 양, 날씨, 가스, 전기 등 방식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예열 후 200ºC에서 댐퍼를 개방합니다. 온도 상승
원두 투입, 흡열 반응이 시작 됩니다.
수분에 따라 온도가 달라집니다.
-New Crop, 205ºC, 조밀도 강
-Past Crop, 200ºC, 조밀도 중
-Old Crop, 195ºC, 조밀도 약
원두가 열 흡수, 온도 하강
직화식 : 복사열이어서 도달 속도가 빠릅니다.
반열풍, 열풍 방식 : 대류열이어서 도달 속도가 느립니다.
- 전환점
중점이 지나면서 시작, 옐로우 구간 시작점 입니다.
드럼 내부 온도 변화 없음
몇 초~몇 분 정도 멈춤
온도가 상승하는 시점
전환점(Turning point)
- 반열풍, 열풍 방식은 중점과 전환점 일치(대류열 방식)
- 중점과 동시에 온도 상승하는 구간입니다.
- 직화 방식(20초~50초)
- 전환점을 지나면서 수분 증발, 지나면 브라운 구간 -> 이후 1차 크랙 구간이 옵니다.
- 라이트 옐로우 구간
전환점을 지난 온도 상승 구간
직화, 반열풍, 열풍 방식(서로 다른 시간)
생두 고유의 아로마 소실됩니다 (풀향, 흙냄새 등 향이 없어지고 인위적인 향이 입혀짐)
1차 아로마 초기 생성
단 향(카라멜, 초콜릿-2차 크랙)의 시작
- 내추럴 방식 > 워시드 방식
- 수분 함량이 높을 수록 늦게 발산됩니다.
- 흡열 반응 구간이 단 향의 시작입니다.
- 옐로우 구간
표면에 주름 생성 : 수분 증발 시 나타남, 조밀도에 따라 편차가 있습니다.
문도노보, 카투라의 경우 옐로우 구간에서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 1차 크랙
발열 반응의 시작
원두 조직의 팽창
머신 방식에 따른 편차 : 직화 7분 전화, 반열풍/열풍 9분 전후
청각적 판단 : 단음이 아닌 연결음이 들릴 때(불규칙)
Acid 아로마(신맛, 카라멜 향) 발향 시점 : 고도, 가공방식, 품종에 따른 편차
- 2차 크랙
라이트 브라운 색상
화력 조절이 관건입니다. + 댐퍼 개폐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열량이 부족한 경우 강한 쓴 맛
-열량이 일정한 경우 레드 브라운
직화 방식의 경우 급격한 온도 하강이 우려돕니다.
원두 표면에 오일 생성되는 구간입니다.
**흡열 반응 구간 : 중점, 옐로우 구간
**발열 반응 구간 : 1차, 2차 크랙 구간
"머신과 원두 온도가 동일한 정점이 첫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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