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에서 일하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요. 타국 생활이 힘들텐데 여기가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여기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Let me know if you ever need any help.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나에게 알려줘요. 나에게 알려주세요 만약 필요하다면 어떤도움 Let me know if you ever need any help. 제2의고향이라고 생각하고. 또는 가족같이 생각하고. 이런 말들은 부담스러울 수 있고 뜬금없이 들릴 수도 있다고 하니, 진심을 담아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