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은 항상 웃길 것 같은 선입견, 지적인 이미지 때문에 무거운 이야기를 많이 할 것 같은 타일러, 통통해서 많이 먹을 것 같은 선입견 때문에 오해할 대 선입견을 버려! 선입견을 받지마! 라고 말하고 싶을 때 쓰는 표현이에요.
김영철 늘 말은 되고, 의미는 통하지만, 딱 맞는 다른 표현을 이야기 해줍니다.
선입견, 편견이라는 stereotype 스테레오타입이라는 단어는 무겁고, 역사/정치적으로도.. 민감할 수 있는 단어라고 해요.
그래서, 공격적인 말이 아니고 관용구를 알려주었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표현, 많이 쓰이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미국은 다문화, 다양성이 많은 나라라서 민감하게 표현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일상에서 쓰일 수 있는 말이라고 해요.
'표지만으로 책을 판단하지 마'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표지만으로 책을 판단하지 마세요)
Don't judge 판단하지 마
by its cover 표지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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