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는데 기승전결을 다 설명하려고 하거나, 용건을 말하기 위해 이이야기 저이야기 하고 있으면 무척 답답하겠죠. 또는 회사에서 다른 일처리 할 것들이 많아서 마음은 급한데 말이 많을때. 기분 안나쁘게 이야기하려면 어떤 표현을 써야 할까요?
Just get to the point. 요점만 딱 말하자
최대한 이야기는 다 들어주는데 요점이 안 나올 때 마지막 카드로 쓰는. 한마디로 상황이 상당히 답답할 때 쓰는 표현 입니다.
Get to ~에 이르다
비슷하게 쓰일 수 있는 표현으로는
What's the point?
Okay, so, what's your point?
What do you really want to say?
정도로 시작하면 덜 공격적으로 들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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