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솔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는 표현이죠.
김영철은 Every Jack has his Jill. 모든 잭에겐 그의 질이 있어.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맞는 표현이지만 여성에게 쓰려면 표현이 또 애매해지니 더 편하게 쓰일 수 있는 표현을
타일러가 알려줬어요.
There's plenty of fish in the sea. 바닷속에는 물고기가 충분해. 즉 지구에 반은 여자(남자)인데. 짚신도 짝이 있겠지.
같은 표현이겠죠. 이런 관용구가 싫다면 직접적인 표현도 있습니다.
You just have'nt found the right person yet. 넌 아직 너에게 맞는 사람을 찾지 못했을 뿐이야.
라고 이야기해 주면 됩니다.
영어는 물고기를 사람으로 표현하는 말이 많다고 하네요.
타일러가 진짜 미국식 영어를 알려줘서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언어천재 타일러는 영어를 외우는 것에서 진짜 습득을 하려면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관심과 공부를 해야
그 의미와 문화를 하께 습득 할수 있다고 팁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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