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많이 쓸 수 있는 말인거 같습니다.
외국인 바이어가 회사를 방문할 때 Welcome. 뒤에 어떤 말을 좀 더 꺼내면 좋을까요?
악수와 함께 건낼 수 있는 말을 알아보려고 해요.
Nice to meet you. 다음에 따뜻한 말 한마디를 추가로 건낼 때 쓰면 좋겠죠.
Did you find your way here okay?
여기까지 당신의 길을 잘 찾았나요? 여기까지 오는 데 어렵진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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