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운동을 하고 나서 오는 근육통은 괴롭지만 뿌듯하지요.
안하던 등산을 하거나 헬스를 하고. 안쓰던 근육을 쓰고 나서 오는 근육통.
근육통이 심하고 아플 때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까요?
My muscles hurt. 근육이 아파요. 근육통이 왔어요.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으면
My leg muscle hurts. 다리에 근육통이 왔어요. 다리근육이 아파요.
아픈 곳을 넣어 표현해 줘도 됩니다.
My leg hurts. 다리가 아파요.
My head hurts. 머리가 아파요. 물론 우리가 외우고 알고 있던 I have a headache.도 가능합니다.
쉽게 쉽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외우고 시험보고 하면서, 어렵게 영어를 배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의 영어 표현입니다.
TMI. 타일러는 운동을 못하거나 싫어 할 것 같지만, 조깅을 좋아한다고 해요. ㅎㅎ 타일러의 고향이 번몬트는 우리나라로 비교하자면 강원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도 이야기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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