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물이 흘러가듯 다 잘 지나갈꺼에요. 라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을 때가 있죠. 취준생이 명절에 고향을 가야하는데 여기저기서 근황을 물어볼텐데요. 그런 것 때문에라도 명절 전, 후에 따로 가게 되는 경우도 많을 것 같습니다. 타일러는 못한게 아니라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이 안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게 될꺼라며 자기만의 길을 가라고 응원을 해주네요. Go with the flow. 물 흐르듯 잘 지나갈거야. 흐름을 타고 가. 라고 말 할 수도 있지만, 타일러가 준비한 표현은? This too shall pass. 이 또한 지나가리라. shall 이~ 가리라. 이런 의미를 전달하게 된다고 합니다. 많이 쓰인다고 하니 잘 외워두워야 겠습니다. 취준생이 취업을 하더라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