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가구가 들어오기 전에 페인트 칠하는 의미로 페인팅 파티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피자같은 거 시켜 먹는 걸 이야기 한다고 해요. 한국에 있는 집들이 문화랑은 좀 다르죠. 외국인 동료에게 집들이에 오라고 초대하고 싶을때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까요? I'm having a party at my new house, you should come. 이사한 집에서 파티를 할 건데 니가 와야 해.(꼭 와줘) should - 니가 꼭 와주면 좋겠어. 라는 의미를 담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