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저도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생각하고 주 4일 포스팅을 목표로 했었는데요. 중간에 코로나에 여름휴가에 게을러질 이유들이 생기면서. 생각만큼 해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연초에 다짐한 챌린지를 '아직 게을러서 시작을 못했어요'라고 말하고 싶을때, 민망하고 머쓱하니. 그런 말투로.. 음... 아.. 늬앙스로.. 이야기를 해주셔야 한답니다. 그런 상황에 진짜 이야기를 하듯이. 아직 못한 일을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나의 책임이 아닌듯이 넘기는 표현이에요. Yeah...., That hasn't happened yet. 그러게요... 그 일이 아직 안일어 났네요. 연기력을 가미해서 이야기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연말이 다가오고 이런 이야기를 해야할 자리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잘 익혀두어야 겠어..